아름다운 너,
야, 어랜만이다. 너가 괜찮아 봐. 아직 날 기억 해지?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내가 만약 그게 안했어, 안 이렇게 변할거야. 아마 어제 우리가 만나기로하지 않았어. 나 왜이래 몰라. 근데 난 돌아오고 싶어. 우리가 만났다 후에, 돌아오고 싶어.근데 돌아올수 있어? 내가 작은 햇빛이 가야고 했는데 이제 내가 그게 못말해 같아. 야, 내가 아직 그대의 한햇빛만 냐? 내가 아직 그대의 한햇빛만이지? 제발... 다른 빛을 있어도, 햇빛 되지마. 내가 만약 돌아올수 없어도 그대의 한햇빛만 되고 싶다. 언제 까지나 그대의 한햇빛만. 잊지 말아. 날 잊지 말아고.
내가 한번에 말해봤어. 그대의 옆에하지 않기 때문에, 내가 하늘의 햇빛 될거야. 멀다에서 그댈 직여보는 햇빛. 원래 아무것도 할수 없어 도, 그대의 햇빛 되고 싶다. 그대가 슬프
때, 난 슬퍼도. 그대가 행복하 때, 난 행복해도. 그래서 아무리 기분이 있어, 난 그렇게 기분이 있어도. 그러니까 제 발, 날 잊지마. 니가 날 기억하 필요해.
오빠 미안해. 이렇게하지 않아야. 정말 미안하고.돌아 올 수 없다면 난 한 소원이 있어. 날 잊지 말아, 오빠. 날 잊지 말아고...
6월 17일 2011년
작은 햇빛, 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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